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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14:38

고구마가 건강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다시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고구마는 수분이 많고 저온에 노출되면 냉해를 받아 쉽게 부패하기 때문에 특히 겨울철 저장과 관리가 매우 까다롭다.

고구마를 수확 후 저장관리를 잘한다면 이듬해 7월 햇고구마가 출하될 때까지 연중 공급하기 때문에 농가에서의 저장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농가에서 수확한 고구마를 잘 저장함으로써 저장과정 손실을 줄이고, 최상의 품질로 출하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겨울철 고구마 저장 관리 요령을 홍보했다.

고구마를 수확한 후 관리가 까다로운 이유는 수분이 많고 껍질이 연해 상처를 쉽게 받는데다 호흡열이 많아 부패가 잘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장 전에 적당한 건조와 상처를 아물게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수확한 고구마를 바로 쌓아두면 호흡과 수분발산이 왕성해서 온도가 높아지고, 습해지면 탄산가스 농도가 높아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패하기 쉽고 싹이 트기도 한다. 

따라서 수확한 고구마는 반드시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통기가 잘되면서 온도가 낮지 않은 곳에 얇게 펴서 보름정도 예비저장을 해야 한다.

고구마는 껍질이 약해 수확작업 과정에 쉽게 상처가 나게 되는데, 이 상처난 부위로부터 병균침입을 막기 위한 아물이처리가 필요하다.

아물이처리란 수확과정에서 발생한 상처부위로 병균이 침입 못하도록 고온 다습한곳에서 상처를 빨리 아물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아물이처리는 수확 후 1주일 이내에 실시하는 것이 좋은데, 아물이처리 환경은 30℃정도의 온도와 95%정도의 습도가 알맞다.

처리기간은 33℃온도에서 4일간 실시하면 되고, 이보다 오래하게 되면 싹이 틀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아물이처리를 마치면 빠른 시간 내에 열을 발산시켜주어야 한다. 저장에 적당한 온도는 13℃정도로, 고구마를 아물이처리실로부터 꺼내어 온도를 낮추어 주어야 한다.

아물이처리 과정을 마친 고구마는 깨끗하게 청소된 저장고에 저장을 하면 되는데, 고구마 저장의 3대 조건은 온도, 습도, 환기이다.

따라서 고구마 저장을 잘하려면 이러한 조건을 유지할 수 있는 저장시설이 필요하며, 저장 전에 반드시 저장고 내부를 소독해서 저장 중에 손실이 없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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