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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5:39

주말 친구모임에서 요즘 제철 음식인 굴 회를 앞에 두고 옥신각신 실랑이가 펼쳐졌다.

굴과 함께 곁들여진 ‘레몬은 넣어야 되느니 마느니’, 작은 입씨름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한 친구는 “굴 회에는 레몬은 넣어야 제 맛”이라는 말에 또다른 친구는 “그럴려면 너 먹을 것만 레몬 즙을 뿌리라”고 맞받아쳤다.

왜, 굴 회를 시키면 레몬 한 조각이 꼭 나올까. 궁금하던 차에, 주인장에게 넌지시 물어봤다. “굴 회에는 레몬즙이 궁합이 맞다”고 퉁명스레 읊는다. 하긴, 짚신도 제 짝이 있다는데, 음식에도 궁합이 없진 않을 터. 그렇다면 이를 어쩌란 말인가. 모르는게 약이라고 했지만, 주말에 인터넷에서 궁합맞는 음식을 뒤져보았다.

굴 잡냄새 없애주는 레몬

굴이 겨울철을 맞아 다시 제자리를 찾아야 할 때가 왔다. 카사노바가 하루 세 번 이상 먹었다는 굴. 바다의 우유라 불리우는 굴은 어패류 중에서 가장 많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굴에 레몬을 떨어뜨리면 나쁜 냄새가 사라지고 굴의 구연산이 식중독과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며 살균효과를 한다. 또 무기질인 철분의 흡수도 향상돼 빈혈치료에 효과가 크다. 


이건 몰랐지? 사과소스와 고구마

왠만한 미식가라도 고구마와 사과소스가 찰떡 궁합이라는 사실은 잘 모를 터. 인터넷을 뒤지고 또 뒤져 찾아낸 정보이다. 사과 속의 펙틴은 장벽에 보호막을 만들어 유독물질이 침입하지 못하게 하며 장안의 이상 발효를 막아준다. 고구마 케이크와 사과소스, 고구마 사과 샐러드 등은 궁합 맞는 간식이라고 할 수 있다.

팥과 단호박도 환상적인 파트너

팥을 넣은 단호박죽은 너무나 이상적인 맛을 연출한다. 팥에 있는 섬유소는 장을 자극해 변비에 좋지만 위장이 약할 경우에는 주의하도록 한다. 이런 팥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단호박이다. 단호박은 위장이 약하고 몸이 마른 아이에게 권할 정도로 소화 흡수가 잘 되며 영양가가 높다. 

한편, 같이 먹으면 좋은 궁합음식으로는 강장·강정효과가 커지는 닭고기와 인삼,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연육작용과 소화촉진 작용이 있는 쇠고기와 파인애플, 콩의 사포닌을 지나치게 섭취했을 때 빠져나가는 요오드 성분을 보충해주는 미역·김 등의 해초류와 두부, 딸기와 우유, 당근과 식용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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