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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13:06



창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일태 시인(55)의 5번째 시집 '코뿔소가 사는 집'(시학刊)이 출판돼 그의 작품세계가 또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모두 4부로 나눠진 이 시집에는 54편의 서정시가 수록돼 있는데, 특히 이번 시집은 김일태 시인이 병고 뒤에 얻은 관조의 서정시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론가들은 "아무렇게나 고른 인용 시에서 보여주듯 김일태 시인의 시적 깊이는 앞에서 펴낸 시집들과는 달리 자연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자연과 동일시한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이번 시집은 김일태 시인의 시력(詩歷) 15년을 정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서정으로 도약을 예고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시집의 해설을 맡은 신예 문학평론가 차성연씨는 “시의 길은 수행의 길을 닮았다. 김일태 시인에게 시의 길은 탁발하는 승려의 수행과 닮아 있다”며 “수행의 길 위에서 시인이 전하는 새로운 안부를 기다리지 않을 수 없다”고 평가했다. 

정일근 시인(경남대 교수)도 “힘든 병고에 시달려온 시인에게 여유를 읽어서 있어 좋다"고 운을 뗀 뒤 "삶에서도 사람 좋은 웃음을 보여주는 시인이 시 속에서 신라와당의 웃음을 선물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일태 시인은 경남 창녕 출생으로 1998년 계간 <시와시학>을 통해 등단하여 그동안 시집 <그리운 수개리> <호박을 키우며> <어머니의 방> <바코드 속 종이달> 등의 시집을 출간했다.

박 시인은 현재,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창원시문화상, 경상남도문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창원예총 회장, (사)고향의 봄 기념사업회 회장, MBC경남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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